풀무소비자생활협동조합, 홍성매장 개장
홍성 대표 친환경농산물 전문매장 발전 기대
2013-07-07 김철진 기자
개장식에는 안희정 충남도지사, 홍문표 국회의원, 김석환 홍성군수, 홍순명 풀무생협 초대이사장, 안인숙 행복중심생협연합회장,조합원,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석환 홍성군수는 “로컬푸드 활성화로 소비자가 많이 생길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풀무생협매장이 홍성을 대표하는 친환경농산물 전문매장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기념식, 홍성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단체 전시판매, 농산물 홍보부스 운영, 홍성녹색가게 재활용품 교환행사 및 벼룩시장, 협동조합 영화‘We Can Do That’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풀무생협은 홍성매장’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건강한 먹거리를 지역민에게 제공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환경·교육·여성·문화 등 다양한 활동도 펴나갈 계획이다.
한편 1959년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에서 시작한 생협과 신협은 마을 단위로 이어져 학교가 위치한 홍동면에는 1969년 풀무신용협동조합이, 1980년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풀무소비자협동조합이 각각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