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중·고생 꿈과 끼를 찾아서 출발!

서울특별시교육청, 6일 서울대학교 창의탐방의 날 프로그램 운영

2013-07-06     고병진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은 지난 3월 5일 서울대학교와의 MOU 체결에 따른 후속 협력 사업으로 6일 서울의 중. 고등학교 학생 약 3,900여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서울대학교 창의탐방의 날’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서울시교육처에 따르면 서울학생의 창의체험활동을 위하여 서울대학교와 서울시교육청이 함께하는 이번 ‘서울대학교 창의탐방의 날’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인적, 물적 자원을 충분히 활용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생 및 교수 등의 교육기부를 기반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6일(토) 오전 9시 반부터 총 4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제 1회 서울대학교 창의탐방의 날’ 프로그램은 29개교 9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햇다.

프로그램에는 서울대학교 저명교수의 특강, 학생동아리 및 중창단의 축하공연, 규장각과 박물관 탐방, 구내 학생식당을 이용한 점심식사까지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1일 대학생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학습동기를 고취함으로써 더 나은 미래에 대한 꿈과 끼를 키울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