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올 여름 폭염 대응에 만전

폭염대응 합동T/F팀 구성, 폭염정보 전달 체계 등 구축ㆍ운영

2013-07-05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올 여름 무더위에 대비,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여름나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주시는 7월부터 9월 말까지를 폭염대비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폭염대응 합동T/F팀 구성, 무더위 휴식시간제 운영, 폭염정보 전달 체계 등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이ㆍ통장 및 노인돌봄 전담인력, 방문건강관리사업 전담인력 등 1056명으로 구성된 재난 도우미들이 폭염 취약계층의 가정을 방문하여 건강을 체크하고 수시로 안부전화를 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곳곳의 마을회관, 경로당 등 352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고, 에어컨 415대, 선풍기 714대 등 냉방기기 운영에 따른 냉방비를 지원해 무더위로부터 시민들이 건강과 안전을 지킨다는 방침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무더위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폭염대비 국민행동 요령은 폭염주의보 발령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세요(부득이, 외출을 할 경우 창이 넓은 모자착용 및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꼭 물병 휴대) ▲물을 많이 마시되 너무 달거나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 주류 등은 마시지 마세요 등이다.

또한, 폭염경보 발령 시 ▲ 12시~오후 4시 사이에는 야외활동을 금지하세요 ▲ 준비없이 물에 들어 가거나 갑자기 찬물로 사워를 하지 마세요(심장마비 위험) ▲선풍기를 창문 쪽으로 돌려 환기를 유도하세요(선풍기를 장시간 연속 사용은 자제)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