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식중독지수 99%, 예방이 최고
2013-07-05 송남열 기자
지난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발표한 식중독 지수는 전국적으로 99%의 위험단계를 나타내고 있으며 장마철 영향으로 식중독지수가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식중독지수 99%이상은 위험단계로 음식물 조리 후 3~4시간 내에 부패되기 쉽고, 음식물 취급이 극히 주의가 필요한 단계이다.
식중독 균은 온도와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 잘 자라며 특히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계절에는 조금만 부주의해도 식중독이 발생하기 쉽다.
식중독 발생의 첫 번째 원인은 덜 익은 음식과 조리 후 오래된 음식이다.
특히 날고기나 생선을 만진 손을 씻지 않고 조리를 하는 것 매우 위험한 행동이며 급식현장의 불결한 위생상태는 집단식중독 발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 한꺼번에 많은 음식을 조리해 오래보관하지 않고 적당량을 조리해 섭취해야한다.
시 관계자는 “반드시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로 식중독 예방을 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