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인순이와 다정한 '투샷' 사진 공개
훈훈한 선후배 모습 사진 눈길
2013-07-05 박병화 기자
뮤지컬 '시카고'의 이하늬(록시 하트 역)가 가수 인순이(벨마 켈리 역)와 무대 뒤 대기실에서 함께한 훈훈한 선후배 모습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13 뮤지컬 '시카고'에서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 범죄도 서슴지 않는, 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록시 하트'로 분해 관객과 만나고 있는 이하늬는 이날 촬영이 진행된 KBS 1TV '열린음악회'에서 뮤지컬 '시카고'의 넘버 '록시(Roxie)'를 멋지게 소화했다.
사진속 이하늬는 블랙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록시로 변신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리허설 촬영 영상을 진지하면서도 꼼꼼하게 모니터링 하는 모습도 보인다.또한 함께 공연 중인 인순이와 다정하게 머리를 맞대고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돈독한 선후배 '투샷'을 보이기도.
특히, 평소 인순이와 함께 무대에 서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해 왔던 그녀였기에 대기실에서도 끊임 없이 이야기를 나누며 선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하늬를 비롯해 인순이, 최정원, 성기윤, 오진영 등이 선보이는 2013 뮤지컬 '시카고'는 7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