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인정한 당진 블루베리
국내 최초 미국·일본 유기농 인증 획득
2013-07-05 양승용 기자
김성욱·박재희 부부는 지난 2006년부터 블루베리 실험재배를 시작으로 2009년 친환경 유기농 농산물 인증을 받았으며, 현재는 순성면과 당진3동 일원 1.6㏊에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있다.
앞으로 김성욱 씨는 농장 내 휴게시설과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미농무부와 일본농림규격협회의 유기농 인증을 필두로 2년 내 아시아권 국가에 수출을 목표로 블루베리 연구·생산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 푸드로 잘 알려진 블루베리는 시력보호와 노화·치매 예방, 성인병 예방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건강식품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 있는 웰빙식품이다.
당진시는 현재 20여 농가가 11㏊ 규모로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있으며, 시는 FTA에 대한 대응책으로 도시근교 농업을 육성해 농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