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 “여성들이여~ 열정을 가져라!”

여성주간 기념… 성범죄 없는 남구만들기 캠페인 등 다채

2013-07-05     이강문 대기자

대구 남구청은 제18회 여성주간(매년 7월1~7일)을 맞이하여 양성평등과 여성의 미래비전을 위한 특강과 성 범죄 없는 안전남구만들기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지난 3일에는 남구청 드림피아홀에서는 남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서금례) 회원 및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립대학교 심미자 교수가 진행한 “여성들이여!! 열정을 가져라”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여 여성들의 자기발전과 미래비전을 조명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4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영대네거리 일원에서 남구청 공무원들과 남구여성단체협의회원 등 40여명이 “성범죄 없는 안전남구만들기”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성폭력 예방을 위한 물티슈, 4색볼펜 등 홍보물과 성범죄 예방 리플릿을 출근길 시민들에게 배부하였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1995년 여성발전기본법을 통해 여성주간이 지정되어 지난 18년을 거쳐오면서 여성권익신장을 위해 많은 시책이 펼쳐졌지만 여전히 여성들은 사회적 약자로 인식되고 있는 현실이라며, 앞으로 여성권익을 대변하고 성범죄 없는 안전한 도시 만들기 등 여성들의 권익신장을 통하여 안전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