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경찰서, 유원지 주변 음주단속 강화
음주운전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는 인식이 들 때까지 지속적인 단속
2013-07-04 양승용 기자
경찰에 따르면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음주운전 행위가 줄어들지 않고 심각한 인적․물적 피해로 이어지고 있어 강력한 단속을 펼쳐 관내에서 6월 한 달간 음주단속에 적발된 인원은 183건으로 이는 지난해 108건이 단속된 것에 비해 무려 170%가 증가한 것으로 경찰의 음주단속이 강화된 것도 있으나 음주운전이 만연해 지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지난 6월 25일 23:40 신방동 통정지구 ○○ 앞노상에서 음주 만취(0.129%)되어 1차로를 진행하던 쏘나타 운전자가 무단 횡단하는 보행자를 충격 현장에서 사망케 하고 도주했다가 1시간 만에 검거된 사건에서 보듯 음주운전은 본인은 물론 피해자의 인생도 망치는 결과물이다.
이에 천안동남경찰서는 여름철 대표적 유원지인 동남구 광덕, 북면, 병천, 목천 등 유원지 주변에 대해 13:00~18:00사이 주간시간대 불시 음주단속과 20:00~02:00사이 야간 시간대를 선정 게릴라식 음주단속을 펼쳐 음주운전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는 인식이 들 때까지 지속적인 단속을 펼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