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전문응급구조학과 학생 현장체험

각종 구급현장 활동 및 각종응급상황 대처능력 향상

2013-07-04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7월1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정하나(여· 25)선문대학교 응급구조학과(4년)학생을 대상으로 각종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구급차 동승 현장 실습교육을 실시한다.

구급차 동승 현장실습은 응급구조사 교육과정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각종 전문지식의 현장 적용 및 새로운 지식의 습득으로 전문 응급의료종사자 양성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의해 구급차 실무수습 50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생들은 실습기간 동안 소방서에서 안전사고 방지교육 및 소방행정 전반적인 내용 등에 대한 기초교육을 마친 뒤, 응급환자 응대요령, 현장 응급처치법 및 구급기자재 사용법 등을 교육 받게 된다.

또 교육생들은 근무 중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구급대원과 함께 현장에 출동해 구급대원의 보조업무를 수행하며 현장 활동 위주의 실습을 통해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시키게 된다.

한편 정하나 학생은 “아직은 현장실습 첫 주라서 모든 것이 새롭고 낯설지만 열심히 보고, 듣고 익혀서 미래의 멋진 구급대원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