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엽 충남지방청장 보호관찰소 방문,협력 강화

성범죄 수사와 전자발찌 피부착자 정보 조회 협조 방안 마련

2013-07-04     김철진 기자

백승엽 충남지방경찰청장이 7월3일 오전 11시 대전보호관찰소를 방문, 전자발찌 피부착자 관리 등 보호관찰소의 업무와 관련된 설명을 듣고 성폭력범죄 재범예방 등을 위해 경찰과 보호관찰소 간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개정된 ‘전자발찌법’시행(2013. 6. 19.)을 계기로, 경찰과 법무부간 전자발찌의 피부착자 관련 정보 공유와 업무협조를 실질적으로 강화함으로써, 안전한 충남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양 기관은 ▲양 기관 실무자들 간 상호 방문, 간담회 등 적극 추진 ▲보호관찰소 측에서 각 경찰서 직장교육 등 활용, 업무소개 및 협조사항 교환 ▲성범죄 수사 및 모든 범죄 수사 관련 전자발찌 피부착자 정보 조회 협조 등 방안을 마련했다.

한편 이날 백승엽 청장은 “충남도민의 안전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위해 경찰과 보호관찰소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성범죄자들의 재범예방 및 수사관련 공조체계가 공고히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