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포라이온스 클럽, 이웃사랑 사랑의 쌀 둔포면에 전달
회장 이․취임식에서 화환 대신 쌀로 받아 이웃돕기
2013-07-04 송남열 기자
이번 행사는 각종 행사 때마다 한번 쓰고 버려지는 화환 낭비를 줄이고자 둔포 라이온스클럽 제 4142대 회장단 이․취임 행사시 김인배 회장이 관계자들에게 화환이나 화분을 대신해 쌀로 축하해 줄 것을 당부해 이뤄졌다.
행사를 통해 모아진 10kg 쌀 50포는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김인배 회장은 “어려운 이웃도 돕고 농민들에게 희망도 줄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다. 앞으로도 우리지역을 대표하는 봉사단체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많은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정규 둔포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 이웃간의 온정과 사랑을 나누는 인정이 넘치는 지역사회조성에 좋은 계기가 되었고,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아름다운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라며 참여하여 주신 모든 분께 감사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