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대한민국 온궁미술대전 시상식

윤미자(서예) ·김래형(한국화)대상 수상

2013-07-04     김철진 기자

제1회 대한민국 온궁미술대전(대회장 김배현 · 운영위원장 김병억)시상식이 7월3일 오후 4시 아산시 남부로 소재 아산시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김배현 대회장은 “대한민국 온궁미술대전은 크게는 국내 신진작가들의 등용문 역할과 함께 대한민국미술 발전에도일익을 담당하고, 작게는 아산지역 안에서 문화예술의 다양성을 보여주며 수준적, 경제적,발전의 가능성을 열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억 운영위원장은 “앞으로 온궁미술대전은 참신한 신진 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창작의 길을 열어주고 중견작가의 훌륭한 작품은 예술에 대한 인식을 높게 하는 토대가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강병국 아산시부시장은 “이번 대전은 입상자들의 시상식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미술발전을 위해 자랑스러운 신예작가를 다수 배출하는 등용문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했다”는 복기왕 아산시장의 축사를 대신 읽었다.

제1회 대한민국 온궁미술대전은 (사)한국미술협회 아산지부(지부장 김배현)가 주관했으며 ▲서양화 ▲한국화 ▲조소 ▲공예 ▲디자인 ▲서예 ▲문인화 6개 부문을 공모·선정했다.

이날 윤미자(여)씨가 서예, 김래형(여)씨가 한국화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해 아산시장상과 부상을 받았다.

한편 이번 대전 입상작중 서양화·한국화·디자인부문은 아산시평생학습관 지하 1층 갤러리에서, 서예·문인화는 아산시평생학습관 3층에서, 조각·공예는 온양민속박물관 민예관에서 7월7일까지 전시된다.

※제1회 대한민국 온궁미술대전 접수 현황 및 입상 수
▲서양화(193) ▲한국화(92) ▲조소(50) ▲공예(202/) ▲디자인(88) ▲서예(125) ▲문인화(96)부문 846점이 공모했으며, 이중 △서양화(140) △한국화(60) △조소(30) △공예(159) △디자인(75) △서예(96) △문인화(59) 619점이 입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