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 효과 학계 인정

2013-07-03     보도국

파미셀(대표이사 김현수)이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의 연구결과 발표로 업계 및 학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파미셀과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 백순구 교수팀은 2009년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승인을 받고 알코올성 간경변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자 임상을 진행한 바 있으며 그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발표해 줄기세포치료효과의 객관성을 입증했다.

파미셀 김현수 대표는 “간이식술 밖에는 대안이 없던 환자가 본인의 골수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간경변 치료를 받은 결과 오늘 오전 병원 측에서 발표한 것처럼 그 치료효과가 간의 조직학적인 변화를 통해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말했고 “지금까지의 연구결과가 학계의 인정을 받은 만큼 상업화 성공 가능성이 한층 짙어졌다”고 밝혔다.

특히, 파미셀은 올 하반기에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의 미국 임상 진입을 위한 Pre-IND Meeting이 예정되어 있는데 이번 연구 결과가 저명한 학술지에 실려 Pre-IND Meeing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며 이는 순조로운 미국 내 임상 진입의 발판이 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보고 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백순구 교수는 “의학적으로 간경변의 증세를 수치화 할 수는 없으나 일반인들에게 간경변 3기로 분류되는 환자의 경우 줄기세포치료를 통해 2기로 상태가 호전되었다”고 말했으며 “줄기세포치료는 간경변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이자 세계간학회 공식 학술지인 ‘리버 인터내셔날’(Liver International)에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