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 전력위기 절약이 답이다

전국에너지절약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2013-07-03     이강문 대기자

대구 남구청은 당면한 전력위기 상황을 국민적 실천운동으로 극복하고 절전문화를 생활화하기 위해 실시한 ‘제1회 전국 에너지 절약평가’에서 대구에서 유일하게 우수지자체(절전가향왕)로 선정되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과 함께 인센티비로 상사업비 2억원’을 받게 되었다.

이번 평가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관련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등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지난해 동·하절기 동안의 전국 지자체 에너지 절약활동 전반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우수지자체를 선정하였다.

남구청이 좋은 성과를 거양하게 된 것은 대구시에서 자체 고안한 에너지 절약 홍보 슬로건 ‘매일(everyday)에너지 절약 같이 합시데이(day)!’를 관내 경제단체 및 시장상인회 등과 협력관계를 모범적으로 구축해 전통시장을 비롯한 다중복합건물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실천운동을 펼쳤기 때문이다.

한편 남구청은 작년 연말 대구시 기관평가에서도 8개 구·군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민간·사회단체등과 합심해 당면한 전력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정부의 전력위기 정책에 적극동참 할 수 있는 시책을 적극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