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제1회 협동조합의 날 기념행사 개최

‘협동과 신뢰가 만드는 새로운 경제의 이름, 사회적 경제’주제 특강

2013-07-03     김철진 기자

대전시가 주최하고 (사)풀뿌리사람들이 주관하는 ‘제1회 협동조합의 날’행사가 7월2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염홍철 대전시장, 곽영교 시의회의장, 한용석 농협대전본부장, 박영복 신협대전본부장,협동조합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염홍철 시장은 “협동조합은 사회적 경제의 한 축으로 민주적 운영을 통한 경제 민주화,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제공과 착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한다”며 “수익창출과 함께 대전시가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 자본 구축의 효과적인 새로운 사회경제적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에 이어 김종걸 한양대교수의‘협동과 신뢰가 만드는 새로운 경제의 이름, 사회적 경제’란 주제 강연과 참석자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협동조합의 날은 매년 7월 첫째 주 토요일이며, 협동조합의 이해증진과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기념행사를 갖도록 법률로 지정한 날이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7월6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부총리 및 장관, 지자체장, 협동조합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동조합의 날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