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최광기의 얼굴 이야기’토크 콘서트 개최

2013-07-03     고병진 기자

‘40세가 지나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말이 있듯이 그만큼 사람의 얼굴에는 삶과 세월, 때로는 마음의 모습까지도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에 중랑구가 얼굴로 드러나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들을 풀어놓고, 우리 사회에서 남녀의 삶의 내용이 어떻게 다르고 또 어떻게 같은지 살펴봄으로써 남녀 상호간의 이해와 공감대의 폭을 넓혀 여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오는 4일 오후 3시 중랑구민회관 소공연장에서 ‘마음의 날개를 다는 최광기의 얼굴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크콘서트는 국민사회자, 전문MC로 유명한 최광기라는 진행자를 중심으로 참여자들과 스토리텔링식으로 ‘얼굴’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시와 사진과 영상으로 보는 얼굴’, ‘음악 공연으로 만나는 얼굴’ 등 공연의 방식을 도입하지만 무대와 관객이라는 틀을 깨고 공연자와 참여자는 경계를 허물고 때론 진지하면서도 때론 유쾌한 모습으로 서로 만난다.

신청은 중랑구청 문화관광 홈페이지(http://culture.jungnang.seoul.kr)에 접속 후 ‘공연예약’ 코너에서 미리 예약하거나, 공연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문의☎:02-2094-1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