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따뚜공연장 연습실 대관 공고
2013-07-02 김종선 기자
(재)원주문화재단은 따뚜공연장의 활용도 제고를 위해 리모델링 후 지난달 따뚜공연장에 입주, 본격적인 공연장운영에 관한 내부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7월 1일자로 대관을 공고한다.
따뚜공연장은 각종 문화․체육시설이 집중화된 종합체육공원 내 부지로 접근성이 용이함에도 불구하고 축제가 열리는 기간에만 한시적으로 시민들이 찾아 활용도제고에 관한 방안이 필요했다.
(재)원주문화재단에서는 그동안의 공급자 중심(관주도)의 문화시스템에서 소비자 중심(시민중심)의 시스템으로 시민들에게 개방형의 문화공간을 만들자는 기본방침으로 공연장을 생활예술인, 단체, 동아리를 위한 연습실 4곳과 청소년들을 위한 동아리방으로 리모델링 하고 대관하기로 했다. 원주시에 소재한 단체 및 개인 동아리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정기대관은 오전, 오후, 야간 이용할 수 있으며, 이후 시간대관은 재단과 별도의 협의를 통해 최장 6개월까지 대관할 수 있고 연습실 2는 수시대관으로 재단으로 일정확인한 후 대관할 수 있다.
시민들에게 개방된 공간이니만큼 대관공간은 전기세 등 실비만을 책정, 원주에 소재한 문화예술인 및 단체, 동아리는 50% 감면이며 장애인과 청소년 대관일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따뚜공연장 대관을 원하는 개인 및 단체, 동아리는 7월 3일(수)부터 14일(일)까지 대관신청서와 계획서를 작성해 방문접수하면 된다. 대관일정의 중복이 있을 시는 접수순으로 대관한다.
따뚜공연장의 연습실을 시민들에게 대관함으로 공연장은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시민참여형 문화공간으로 지역에 급부상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