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원일로 가로경관 조형물 제막
2013-07-02 김종선 기자
원주시 도심 미관개선과 시민 휴식공간 조성을 위한 ‘NH농협은행 기증 가로경관 조형물(작품명 : 사랑의 날개짓) 제막식’이 7월 2일 원일로 농협은행 원일로지점 건너편에서 원창묵 원주시장과 이윤배 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장, 이양형 한얼문예박물관 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조형물 설치 ·기증은 원주시가 지난해 말부터 추진중인 도심 가로경관 조성과 시민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민간참여 조형물 설치 계획에 NH농협은행이 참여를 희망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현재까지 NH농협은행 기증 조형물 “사랑의날개짓”을 비롯하여 치악로터리클럽의 “화합”과 원주시새마을회의“동심”, 신한은행의“대화” 총 4개의 경관조형물이 원일로 등 원주시 도심도로변 주요 랜드마크 장소에 설치되어 조경수목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품격있는 경관을 만들어 시민에게 제공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로써 도시경관 조성 및 「걷고 싶은 푸른도시 원주」를 구현하기 위해 원일로 등 도로변 녹지공간에 조형물을 민간참여로 설치함에 따라 시민과 민간단체가 설치부터 사후관리까지 함께 참여하여 나감으로써 “화합하고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