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풋풋한 소녀감성 연기 '눈길'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
2013-07-02 박병화 기자
아역 배우 김지민이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 박성수, 정대윤)를 통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불의 여신 정이'에서 어린 정이(진지희 분)의 친구인 '어린 화령' 역을 맡은 김지민은 도자기 빚는 것에는 관심 없는 진지희와는 상반되게 사기장이라는 큰 꿈을 가진 차분하고 어른스러운 어린 화령의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물레를 돌리다 작업장을 찾아온 어린 태도(박건태 분)의 모습에 시선을 뺏기며 짝사랑에 빠진 소녀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풋풋한 소녀의 감성을 예쁘게 표현했다.
김지민이 '어린 화령'으로 분하여 열연을 하고 있는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는 조선 최고의 사기장을 꿈꾸는 여성을 주제로 한 드라마로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