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여박물관, ‘문화재 속에 핀 연꽃’ 운영
생활 속에서 연꽃을 즐기던 백제인들의 여유와 멋을 느껴본다.
2013-07-02 양승용 기자
‘연꽃’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문화재 속에 표현된 연꽃과 궁남지에 핀 연꽃을 비교・감상함으로써 과거·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예술세계에 대한 이해와 생활 속에서 연꽃을 즐기던 백제인들의 여유와 멋을 느껴볼 수 있다.
내용은 전시실에서 문화재 속에 표현된 연꽃을 찾는 미션을 수행하고, 백제인들이 왜‘연꽃’을 문화재 속에 표현하였는지 그 의미에 대하여 함께 탐구하고 토론한다. 또한 자신만의 연꽃을 디자인하여‘연꽃 문양 부채’직접 만들어보고, 프로그램 참 가자들만을 위한‘백제가야금 연주단’의 특별 공연을 감상하며 백제인들의 예술 세계를 맛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서동연꽃축제가 열리는 궁남지로 이동하여 궁남지와 궁남지에 피어 있는 연꽃을 감상하며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이 어린‘서동연꽃축제’를 즐기게 된다.
‘문화재 속에 핀 연꽃’ 프로그램 참가는 무료이며, 신청은 국립부여박물관 홈페이 지에서 7월 3일(수)부터 초등학생 동반 25가족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