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김산옥 씨, ‘행복 나눔인(人)’에 선정
사랑의 가위손 봉사단 등 나눔 실천으로 사회적 귀감
2013-07-01 양승용 기자
행복 나눔인은 보건복지부 주최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는 봉사자를 적극 발굴·시상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로, 관련 기관 등의 추천을 받아 수상자를 선정한다.
김산옥 단장은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가위손 봉사단’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어려운 가정에 염습봉사와 해외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2003년 5월부터 10년 간 683회 2,783시간 동안 몸소 실천해 오고 있다.
한편, 행복 나눔인 시상은 2011년 이후 지금까지 모두 378명이 받았으며, 올해는 전 역도선수 장미란 씨와 디자이너 이상봉 씨, 배우 구혜선 씨 등도 재능 나눔의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