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여성예비군 소대 창설

평시 재해·재난 시 구호, 전시 전투근무 지원 담당

2013-06-30     김철진 기자

홍성군은 6월27일 오후 3시 홍주문화회관에서 김석환 군수, 조태원 군의회 의장, 김태진 제98보병연대장 및 군 지휘관, 각 기관·단체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 여성예비군 소대(소대장 임이재)창설식’을 가졌다.

이날 김석환 홍성군수는 “국가안보가 중요한 시기에 여성예비군은 지역 향토방위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민·관·군·경을 잇는 가교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성군은 여성예비군 창설에 앞서 4월 육군 제1789부대와 여성예비군 창설 계획을 수립한 후 5월 지원자 신청을 받아 엄정한 심사를 거쳐 35명을 최종 선발했다.

한편 여성예비군은 평시에는 지역안보 계도, 재해·재난 시 구호 및 사회봉사활동, 향방훈련 및 군 관련 행사에 참여하게 되며, 전시에는 향방작계 전투근무 지원, 동원응소 독려 등을 담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