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119 시민수상구조대 발대

반산저수지 등 유동순찰, 익수자 구조, 물놀이 사고 예방

2013-06-30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6월28일 오전 10시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119시민수상구조대원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수난구조 전문교육을 이수한 소방공무원(12), 시민자원봉사자(60명)72명으로 구성됐다.

대원들은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2개월간 백제보, 거전천, 수리바위, 반산저수지 등에서 유동순찰, 익수자 구조, 응급처치 등 물놀이 사고 예방활동을 하게된다.

이날 이종하 부여소방서장은 “부여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부여군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피서를 위해 각자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을 당부했다.

부여소방서는 이에 앞서 6월3일부터 7일까지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수난구조 이론 및 전문 잠수 훈련 등을, 자원봉사자들은 심폐소생술, 응급처치이론, 구명환을 활용한 인명구조 실습 교육을 이수했다.

한편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해 75일간에 걸쳐 물놀이 안전계도 240회, 자원봉사 36회 등 총 540여회의 크고 작은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