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회의개최

취약· 위기 사례대상 가구 맞춤형 서비스 지원 협의

2013-06-29     김철진 기자

아산시 배방읍(읍장 이종택)행복키움추진단(단장 오병국)은 6월28일 오전 10시 배방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이종택 읍장, 오병국 단장, 추진단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키움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행복키움추진단 운영방안 마련 및 사례회의로 진행됐으며, 사례회의에서는 다자녀 저소득가정 A모(38)씨에 대해 토의가 진행됐다.

이날 우선적으로 음봉산동종합복지관(관장 이현선)과 연계해 가족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 기존 주택 전세자금 대출을 긴급 신청과 A시 가족이 이사할 수 있는 집을 알아보기로 했다.

오병국 단장은 “위기에 처한 취약·위기사례대상가정 등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사회복지서비스 지원으로 건강한 가정생활과 사회활동이 가능하도록 맞춤형 통합적 서비스를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이종택 읍장은 “민·관 협력체계로 구성된 행복키움추진단의 활동을 통해 지자체의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취약·위기계층 및 결연대상자들에 대한 서비스가 한층 강화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를 마친 후 행복키움추진단은 지역 저소득 독거노인 40가정에게 여름용 이불과 베개를 전달하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