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동계오륜 ‘강릉의 열정을 세계로!’
강릉 ‘동시모’, 스타트 2018 스마일 캠페인 출범식 가져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한 강릉시민들의 시민 의식 고취와 정착을 위한 시민운동인 ‘스타트! 2018 스마일 캠페인 출범식이 지난 6월 26일, 강릉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사)20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시민모임(이사장 박영화, 이하 ‘동시모’)이 주관한 이날 캠페인 출범식에는 최명희 강릉시장, 김화묵 의회의장을 비롯해 관련기관 및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올림픽 홍보영상 상영, 2018 스마일 실천헌장 낭독, 박 이사장과, 최 시장, 김 의장 등의 인사말과 축사에 이어 슬로건 공개 및 제창, 식후 축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박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8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로 강릉은 동계올림픽의 메카이자 수도권 2천만 국민들의 힐링 명품 휴양도시가 될 것”이라며 “강릉시민의 머리에는 희망이, 가슴에는 행복이,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할 것”이라며 강릉시민들이 시민운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최 시장은 “솔트레이크와 릴레함메르의 성공 이면에는 적극적인 지역시민들의 참여와 자원봉사, 친절한 손님맞이가 있었다.”며 “우리도 제2의 솔트레이크, 제2의 릴레함메르 운동을 통해서 강릉을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만들어야 한다. 동시모를 중심으로 운동을 자발적이고 조직적이면서 진취적으로 이끌어 주는데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했다.
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의회에서는 시민들과 많은 인식을 공유하기 위하여 의정회와 함께 7월 중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도 했다.
이날 동시모가 공개한 시민운동의 슬로건은 “강릉의 열정을 세계로!”이며. 스마일 운동은 ‘스스로 마음이 일어나는’ 약자를 시민중심의 자발적 참여를 함축해 표현했다고 밝혔다.
강릉시민 대표가 낭독한 스마일 실천헌장에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는 우리 모두의 바람이자 책무라며, 강릉의 열정은 세계를 향한 자심감이고, 인정받는 문화축제가 될 것이며, 환한 미소와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의 봉사와 헌신이 감동적으로 시민운동에 흔쾌히 참여하여 역사적 사명을 완수하려 한다라고 했다.
또한, 5대 실천과제로 화합(배려양보, 사회통합, 공동체의식, 강릉의얼), 친절(고객감동, 칭찬인사, 예절실천), 질서(기초생활, 공연문화, 공중도덕, 교통안전), 청결(화장실, 생활주변, 자연환경, 녹색실천), 봉사(이웃돕기, 기부나눔, 자원봉사) 등으로 정해 시민들 스스로 실천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