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국 아산부시장, 공공언어 바로쓰기 교육 실시

공문서작성에 멋 부리지 말고 기본에 충실하라

2013-06-28     송남열 기자

강병국 아산부시장이 아산시 직원들이 공문서에 멋을 부리다 보니 소통이 안 된다며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공언어 바로쓰기’교육을 시행했다.

지난 6월 27일(목요일)부터 28일까지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연인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공무원의 국어 능력 향상을 도모해 아름답고 바른 언어생활을 영위하도록 하고 의사소통 능력과 업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상명대학교 국어문화원에 교육을 위탁해 공공언어에 대한 다양한 강의가 이뤄졌다.

강의는 총13시간으로 과목은 내용은 공공 언어의 이해, 공문서 바로 쓰기, 한글 맞춤법, 국어 순화, 표준어 규정, 외래어 표기법, 협력적 의사소통, 국어 정보 활용법 등이다.

강 부시장은 ‘10년, 20년 전부터 각 부문에 디자인이 강조되고 있지만 공문서는 이해하고 알기 쉽도록 작성 돼야 하는데 멋스러움에 취해 있어서 소통이 단절될 수 있어 교육을 통해서 최소한 문서 작성 시 공문서 규정을 지키는 등 교육의 효과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