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3동 행복키움지원단,사랑의 물품 나눔행사

복지·취업·법률·건강상담, 이·미용, 손·발마사지·네일아트,물품전달

2013-06-28     김철진 기자

아산시 온양3동(동장 유용일)과 온양3동 행복키움지원단(단장 이정호)은 6월27일 오후 3시 온양3동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행복키움지원사업 일환으로 복지상담 및 사랑의 물품 나눔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복기왕 아산시장, 김응규 아산시의회의장, 김용배 아산시 교육복지국장,김영애·김진구·여운영 시의원, 온양3동 협력단체 관계자, 온양3동 사랑나눔회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기부자에게는 기쁨을 이용자 에게는 희망’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지역 저소득층을 초청해 복지·취업·법률·건강상담과 손·발마사지·네일아트봉사와 사랑의 물품을 전달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이정호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직접 재배해 수확한 감자(20㎏ 8상자)와 세재 200개를 이번 행사를 위해 기부해 나눔실천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정호 단장은 “이번 행사는 재능기부, 물품기부, 노력봉사 기부 등 모든 것이 기부로 이뤄져 더욱 뜻이 깊다“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작은 나눔이지만 단원들이 정성을 모았다”고 밝혔다.

복기왕 시장과 김응규 아산시의장은 “모든 복지는 정부에서만 할 수 없다. 그 빈자리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이웃들이 채워준다”며 “나눔실천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온양3동이 자랑스럽다“고 강조했다.

유용일 동장은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각종 나눔 사업을 타 지역 보다 활발하게 펼쳐줘 감사하다”며 “회원들의 봉사가 지역주민에게 희망을 심어 주고 있다”말했다.

한편 이정호 행복키움지원단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14일 아산시보훈단체연합회(회장 김흥현) 8개 보훈단체 관계자와 온양3동 거주 국가보훈대상자 등 150명을 초청해 아산시 최초로 위안행사 및 물품 전달식을 가져 귀감이 되고 있다.

※복지상담창구 및 물품나누기 행사 참여 기관 및 단체
▲현대병원(원장 박현서) 무료 건강진료 및 상담 ▲ 유태권 충청지역법률홈탁터 변호사 법률상담 ▲아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대경)손·발마사지, 네일아트 ▲아산시 사회복지과 복지상담 ▲아산시일자리지원센터 취업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