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동, 제12대 대전서부소방서장 취임
“소방관의 훈련강화 및 현장대응 전문성 높여나가겠다”
2013-06-28 김철진 기자
신임 송 서장은 소방간부 공채 5기 출신으로, 지난 1987년 4월 충남 천안소방서 첫 근무를 시작으로 대전소방본부 화재조사담당, 안전관리담당, 대응기획담당 등 주요보직을 거쳐 지난해 7월 지방소방정으로 승진, 본부 예방안전과장을 역임했다.
그는 27년간 각종 재난현장 출동과 창의적 소방행정 기획, 해외 소방선진국 직무연수 및 대학출강 등을 통해 소방전문 후학양성에 힘써왔으며, 지휘관으로서 전문적인 역량과 열정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 서장은 대전시 소방공무원 해외파견(미국 달라스) 직무연수 시 미국화재폭발조사관 등 4종의 자격증과 소방 GIS활용방안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또 대전시 화재피해업무 처리규정 제정, 다국적 의용소방대 발대 운영, 소방전술훈련(인서비스)을 도입해 직원 훈련문화정착에 기여해왔다.
한편 송기동 서장은 “소방관의 훈련강화 및 현장대응 전문성을 높여나감으로써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