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행복키움 솔루션 위원회 개최

취약·위기사례 의뢰 관리대상, 사회적응 해결방안 모색

2013-06-27     김철진 기자

아산시는 6월26일 오후 4시 시청 상황실에서 취약·위기가정의 어려운 문제에 대해 진단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행복키움 솔루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각 읍·면·동으로부터 아산시 행복키움지원단에 의뢰된 사례관리대상자 중 이혼, 알콜, 자살시도, 자녀 방임 등 복합적인 위기문제에 노출 돼 있는 부자가정의 어려움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사회적 지지기반을 마련해 주고자 이뤄졌다.

또 경제적인 지원에만 머무르는 단편적인 복지서비스가 아닌 심리적·사회적·서적인 지지가 함께 이뤄 질 수 있고, 사례관리대상 가정이 스스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논의 했다.

‘행복키움 솔루션위원회’는 2012년 9월, 각 관련분야 전문가 16명으로 구성,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날 심영숙 아산교육지원청 Wee센터 실장이 신규위원으로 위촉됐다.

한편 ‘행복키움 솔루션위원’들은 폭력·알콜·의료 및 정신과적인 문제 등으로 복합적이고 만성적인 문제에 빠져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없는 사례관리에 대해 임상적인 자문, 행정적인 심의와 판정, 정책 제언 등 아산시 행복키움지원사업의 사례관리 실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