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보안협력위원회 개최

2013-06-26     송남열 기자

당진경찰서(서장 송정애)와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이영민)에서는 6월 25일(화요일) 오후 5시30분 당진경찰서 대회의실에서 보안협력위원회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잊지 않겠습니다” 동영상 시청과 그동안 추진해온 보안협력위원들의 활동사항과 4대 사회악 현안 논의 및 추진성과를 설명하는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송정애 경찰서장은 “오늘은 6.25전쟁 63주년이 되는 날로 조국을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하고 “국민의 안전한 삶 보장을 위한 4대 사회악 근절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행복시대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민 위원장은 “남북평화의 상징인 개성공단 폐쇄, 북한의 핵미사일 발사 등 군사적 위협이 증가되고 있어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필요하다”며 이에 보안협력위원회가 더욱 발전적 모습으로 거듭나고 북한이탈주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