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마룡지구 대규모 아파트 단지 들어선다

김선교 군수, “살기좋고, 오고싶고, 머물고 싶은 양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2013-06-26     고병진 기자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국방부에서 신청한 용문면 마룡지구 군 관사 및 숙소건립 건축협의를 마쳐 용문면 일대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건축협의된 마룡지구 군 관사 건립은 국방부시설사업단에서 마룡리 314번지 일대 총사업비 460억원을 투입, 지하1층, 지상18층 연면적 5만6842㎡ 규모로, 군관사 392세대 숙소 350실 등 총 742세대와 보육시설, 경로당, 주민공동시설 등 건립을 골자로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마룡지구는 올하반기에 공사를 착수해 2015년 사업이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하고 하고 있다.

또한, 군은 현재 지구단위계획 수립 중에 있는 다문지역에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총 319세대의 주거공간이 확충되면 마룡지구와 더불어 용문면에 새로운 주거단지가 조성돼 약3200명의 인구유입 효과를 거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김선교 군수는 “17만 친환경명품도시 양평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살기좋고, 오고싶고, 머물고 싶은 양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