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승주119안전센터, 소방용수시설 점검

소화전·급수탑 저수조 비상소화장치함 등 이상 유무 확인

2013-06-26     김철진 기자

순천소방서(서장 이기춘) 승주119안전센터(센터장 김길중)는 6월25일 관할지역 내 소방용수시설과 비상 소방용수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일제점검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폭우나 태풍 등으로 지반 침하나 토사가 쌓여 소방용수시설이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승주119안전센터 소방대원은 소화전 71개소, 급수탑(2), 저수조(5), 비상소화장치함 7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용수시설 주변 지반 침하, 위치표지판 이상 유무 확인, 소방용수시설 주변 토사치우기 등 종합점검을 했다.

또 보호틀이 없는 소화전에는 타이어를 씌우고 흰색으로 칠해 소화전이 사람과 차량운전자의 눈에 잘 보이고 외부 충격에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했다.

한편 김길중 센터장은 “화재 발생 때 긴급하게 사용하는 소방용수시설은 1년 365일 100% 사용 가능한 상태로 유지돼야 한다”며 “정기적으로 소방용수시설을 점검·확인해 소방용수시설이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