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테스트, 50억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체결
2013-06-25 심상훈 기자
아이테스트(대표 임광빈, 김진주)는 미래에셋증권과 50억 규모의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추진되는 것이며, 신탁계약기간은 12월 24일까지다.
회사 관계자는 “아이테스트의 주가가 안정적인 사업구조나 재무구조등을 미루어볼 때 과도하게 저평가 되어있다.”며 “주주에 대한 책임경영의 강한 의지와 경영안정화를 표명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주가와 회사에 대한 신뢰성을 제고시켜 주주와 직원 그리고 사회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테스트는 지난해 10월 미래에셋증권과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체결, 6개월간 약 30억 규모의 자사주 150만주를 취득하여 주가안정을 도모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