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행복매장 재활용 나눔 장터’ 개최

대전시 행정도우미 주관, 기증받은 의류·도서·생활용품 판매

2013-06-25     김철진 기자

대전시 행정도우미자원봉사회는 6월27일, 28일 이틀간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행복매장 재활용 나눔 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나눔 장터에선 그동안 시청 및 공사·공단, 출연기관, 기업체 등으로부터 기증받은 의류 및 도서, 생활용품을 판매한다.

이혜영 대전시 자원순환과장은 “쓰레기는 줄이고 재활용은 늘리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재활용 나눔 장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행정도우미자원봉사회는 행복매장 운영 및 나눔 장터 수익금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지난 2000년부터 푸드 마켓 지원 및 어려운 가정 위문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