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셀프케어 역량강화교육 실시
복지업무증가 현상 등 문제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가치 재확인
2013-06-25 최명삼 기자
이번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복지업무증가 현상 등 소진현상으로 인한 문제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실무현장에서 국민의 행복한 삶을 이끌수 있는 자아성찰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선수경 회장의 개회사 및 제주특별자치도 방기성 행정부지사의 환영사로 시작된 이번교육은 ▲명사초청 특강, ▲나를 찾는 체험, ▲사회복지공무원의 정신건강 등에 대한 주제로 구성되어 자아성찰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법에 대한 내용의 특강 및 현장학습이 진행됐다.
특히, 서울대 손봉호 명예교수의 “윤리학자가 바라보는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가치”와 양재진 진병원장의 “정신분석학적으로 살펴보는 스트레스와 소진의 원인 및 셀프케어 방안”에 대한 강의는 업무과중으로 인한 사회복지직전담공무원의 자살사건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진행되어 그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인력개발원은 이 외에도 보건복지분야 공무원 및 종사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하반기에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