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공대-서울대병원 공동 포럼 개최
의료기기 개발과 상용화 논의
2013-06-24 임수민 기자
서울대 공대와 서울대병원은 6월 25일(화) 오후 3시 서울대 해동학술문화관(32-1동)에서 의료기기 공동 포럼을 열고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대해 토론한다.
이번 포럼은 서울대 공대와 의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의료기기에 대한 아이디어 도출에서부터 상용화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이를 지원하는 시스템에 대해 소개하는 목적으로 열린다.
공동 포럼 형태로는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서울대 공대 교수와 의대 교수들이 발표자로 참석해 각각 전문적인 분야를 다뤄 눈길을 끈다. 서울대 공대에서는 ▲엑셀러레이팅 메디컬 빅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무결점 검증 기술 ▲실시간 정합을 이용한 인공슬관절치환술 로봇 개발 등 의료기기의 최신 연구 내용과 발전 가능성을 발표하는 한편, 서울대병원에서는 ▲서울대병원의 연구중심병원 사업 소개 ▲의료기기 관련 규정과 의료기기 개발 지원 현황 ▲임상시험센터 의료기기 연구실 업무 안내 등 의료기기 활용의 구체적인 사례를 설명한다.
이에 대해 포럼 관계자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인 창조경제의 대표적 사례로서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더 크게 기여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의료기기 개발과 지원에 대한 협력을 통해 더욱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