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 봉평장에 전국에서 관광객 몰려

전통시장살리기 국민운동본부 봉평장 탐방,장보기...강릉그린실버악단 축하 공연도

2013-06-23     전도일 기자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22일(토) 강원 평창군 봉평시장에서 전통시장 서민경제살리기 국민운동본부(이사장 도동환) 탐방단 환영 및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문순 도지사를 비롯해 도동환 국민운동본부 이사장, 양창영 서울벤쳐정보대학원 총장, 박종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김영수 전 중소기업중앙회장 등 주요 임원과 홍보대사인 배우 태현실 씨와 최난경 씨 등과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여했다.

22일 오전 10시 40분부터 강원도지사의 도동환 이사장에게 감사패 증정, 강원 특산품 전달에 이어 도 이사장의 개회사, 최 지사의 축사, 이석래 평창군수의 환영사에 이어 강릉그린실버악단(단장 원계환)은 황정무 국장의 사회로 20여분에 걸쳐 축하 연주를 했으며, 봉평민속보존회원들의 난타 공연도 이어져 이들을 환영했다.

이날 봉평 전통시장 탐방은 최 지사가 지난 4월 주문진 시장을 찾은 도 이사장에 요청해 이루어졌으며, 이들은 다음달에 화천 전통시장도 방문할 계획이다.

봉평을 방문한 탐방단은 환영행사가 끝난 뒤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와 오후에는 효석문학관, 대관령 한우타운, 알펜시아리조트를 등을 견학한 후 귀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