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우리가 지킨다!

양평소방서, 용문 광탄유원지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가져

2013-06-23     고병진 기자

경기도 양평소방서(서장 박종환)는 지난 21일(금) 오전 용문면 광탄리 소재 광탄유원지에서 양평소방공무원과 양평군청 등 유관기관 및 의용소방대, 수변안전요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119시민수상구조대’발대식을 가졌다.

지난 21일 발대식을 가진 양평‘119시민수상구조대’는 오는 8월 31일까지 2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양평군 주요 물놀이 지역인 광탄천과 삼성천 그리고 원덕천과 밤골유원지, 용문천 총 5개소에 배치돼 물놀이 객들의 안전사고 예방, 부상자 응급처치 등 수변안전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수상구조대원들은 1일 2회 이상, 2인 1조로 각각의 배치장소에서 수변순찰을 통해 외지에서 방문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지역관광안내 등의 편의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발대식 후에는‘119시민수상구조대’를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수난·수변안전요원 근무요령 ▲간이구조법 및 수영구조법 ▲잠수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 여름철 물놀이 장소에서의 사고예방 및 안전지도 활동을 담당할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실습 위주의 교육·훈련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