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전문건설업 실태조사에 착수
관내 135개 업체를 대상으로 9월 말까지 서류심사 및 현장방문조사 실시
2013-06-21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관내에 등록된 전문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건설업등록기준 적격여부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선다.
21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실태조사는 불법ㆍ부실업체의 시장참여를 제한하고, 건설시장 정상화로 건설 산업의 건전한 토양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전문건설업 등록업체(135)를 대상으로 2단계에 걸쳐 조사를 실시한다는 것.
1단계는 서류심사로 7월 4일까지이며 세무대리인이 확인한 2012년 재무제표와 기술인력관련 제출 자료를 토대로 조사가 실시된다.
2단계는 서류심사결과를 종합해 9월 말까지 현장방문 등을 통해 실시되며, 시는 등록기준 미충족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