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벼농사 체험학습

농업기술센터 벼 포트묘 보급사업

2013-06-20     송남열 기자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동영)는 농사 체험을 통해 농업의 중요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체험 학습용 벼 포트보급사업을 쌍룡초, 영인초 2개소에 실시하고 있다.

체험용 벼 포트보급사업은 평소 학생들이 우리 농업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이 없어 학교 내에 벼 식재용 대형 화분과 벼 재배키트를 보급해 전교생이 체험하고 관찰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연간 프로젝트로 운영되는 포트묘 보급 사업은 수확철인 10월~11월에는 탈곡체험, 떡메치기 행사도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체험용 벼 포트묘 지원사업은 어린 학생들에게 쌀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더 나아가 우리 농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자연과 농업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학교를 대상으로 School farm사업, 주말농장 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