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경찰서,차량·농기계 전문 절도 검거

2013-06-20     김철진 기자

부여경찰서(서장 배병철)는 부여군 일원에서 10회에 걸쳐 주차된 차량과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농약살포기(1800만원 상당)를 훔친 A모(27)씨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6월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4월14일 오후 7시경 부여군 규암면 소재 B모(여·51)씨 집 앞 공터에서 승용차를 훔치고, 5월14일 밤 10시경 부여군 규암면 소재 C모씨의 비닐하우스에서 농약살포기 1대를 훔치는 등 총 10회 걸쳐 부여군 일원에서 승용차 3대· 농약살포기 7대(총 180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