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장터국수 먹는 날과 음악회 개최

달라진 당진 전통시장! 국수 먹고, 음악 듣고, 즐기고

2013-06-19     양승용 기자

당진시는 대형마트 의무휴무일인 매월 넷째 일요일에 운영하는 ‘당진 전통시장 장터국수 먹는 날’과 관련해 오는 23일부터는 ‘당진 전통시장 음악회’를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부터 당진 전통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매월 넷째 일요일에 장터국수를 저렴한 가격(2,000원)에 판매하고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이와 더불어 6월부터는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전통시장 음악회’를 추가하기로 한 것이다.

전통시장 음악회는 한국생활음악협회 당진지부의 후원으로 트로트 등의 대중가요와 국악, 트럼펫 연주, 대중가수 모창 등 다양한 음악을 준비해 노인부터 어린이까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신성철 지역경제과장은 “전통시장만의 장터국수와 문화 체험행사, 음악회를 통해 전통시장에서 먹고,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여러분의 많은 방문을 당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