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청사 및 인근 지자체, 직장 야구대회 개최

22일부터 공주시립야구장에서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세종시, 공주시 등 8개단체 250여명 참여

2013-06-19     한상현 기자

정부세종청사 이전 부처와 인근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직장 동호인 친선 야구대회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공주시립야구장과 공주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주최하고 공주시와 공주시청알밤트로스야구단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정부세종청사로 이주한 공무원과 인근 지자체 공무원이 스포츠교류를 통해 상호 소통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기관은 기획재정부를 비롯,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 4개 부처와 공주시와 세종시, 대전시, 유성구 등 4개 지자체에서 총 250여명이 참여한다.

오형근 공주시 성장전략사업단장은 "이번 대회가 정부세종청사와 인근 지자체간 체육, 문화, 예술 등 각 분야별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립야구장은 공주시 쌍신동 신관공공하수처리시설 내에 위치하고 있는 인조잔디 구장으로 1248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홈플레이트와 좌우 외야펜스 간 거리가 98m, 중앙펜스 간 거리는 120m이다.

또한, 선수대기실, 샤워실, 덕아웃(2개), 투수연습장(2개), 백스크린, 전광판 등 최첨단시설을 갖춘 정규 규격의 야구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