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보훈가족 한마음 행사’ 개최

중랑구, 오는 21일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보훈가족 800여명 참석

2013-06-19     고병진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21일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제 11회 보훈가족 한마음 행사’를 개최한다.

지역 내 보훈 단체 간 결속을 다지고, 보훈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문병권 중랑구청장, 강성만 서울북부보훈지청장, 지역 국회의원, 중랑구 보훈가족 등 약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상이군경회, 유족회, 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특수임무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중랑구 보훈 8개 단체가 주관해 개최하는 보훈가족 한마음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열리게 된다.

1부와 2부로 나눠 치러지는 이날 행사는 보훈가족을 위한 자리로 국가유공자증 및 유족 증을 꼭 지참해야 입장가능하다.

문병권 중랑구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중랑 보훈가족들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 보훈가족을 예우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