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013 첨단국방산업전’ 개막

70개사 120개 부스 운영, 첨단과학장비 150여점 전시

2013-06-19     김철진 기자

첨단국방산업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2013 첨단국방산업전’이 6월18일 오전 11시 대전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개막식을 갖고 3일간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개막식에는 염홍철 대전시장, 류제승 육군교육사령관, 채우석 한국방위산업학회장, 최태인 한국기계연구원장, 성명기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염홍철 시장은 “ 박근혜 대통령이 5월22일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해 ‘국방과학 기술력이 창조경제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한다’고 말했다“며 ”첨단국방산업전은 민간분야의 최첨단 과학기술을 국방 분야에 접목시키기 위한 대전형 창조경제의 대표적인 모델“이라고 말했다.

 전시행사는 70개사 120개 부스가 운영돼 민간 첨단과학의 핵심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 제품들을 포함해 정보통신, 정보, 방공, 전력지원, 종합분야 등 5개 분야 150여점의 방산물품이 전시된다.

한편 부대행사로는 국방관련 참가업체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가 될‘전투발전세미나’가 열려  미래전력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제품개발과 판로 확보지원까지 맞춤형 전시회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