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의무소방대원 양성 평가 실시
현장대응능력 향상 및 소방보조 인력 전문성 강화
2013-06-19 김철진 기자
이번 현장능력 평가는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켜 소방보조 인력으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능력평가는 ▲방화복 착용 ▲공기호흡기 실린더 교환 ▲기구묶기(복식사다리 기구묶기 등 6종) ▲심폐소생술 실시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등 총 5개 종목으로 각 종목별 100점 만점으로 평균 500점으로 평가됐다.
이날 현장능력평가에서는 김성택(모종119안전센터)상방이 494점으로 1위, 최인호 상방이 493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아산소방서는 분기별로 소방서 자체 평가를 실시해 선정된 전체 소속 기관별 평가 우수자는 소방본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최종 평가를 통해 최고 우수자로 선발될 예정이다.
한편 김봉식 서장은 “ 의무소방대원을 평소 소방전술 훈련 등 현장위주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해 보다 현장에 강한 소방보조인력으로 양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