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윈스테크넷,산학협력 협약

㈜윈스테크넷, 대학에 네트워크 보안장비 기증

2013-06-19     김철진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학장 고진수)는 6월18일 오전 11시 대학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윈스테크넷(대표이사 김대연)과 산학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1억6000만원 상당의 네트워크 보안장비를 기증 받았다.

㈜윈스테크넷은 1996년에 설립, 코스닥에 상장된 네트워크 정보 보안 전문업체이며, 보안장비‘스나이퍼’브랜드로 국내 인터넷 보안 기술을 선도하는 업체다.

이날 기증 받은 보안장비는 침입방지시스템등 4set로 정보통신시스템과(학과장 손형도) 네트워크 보안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교과과정 및 교재의 공동 개발,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체계 구축, 현장기술자의 강의지원 등 교육 연계체제를 구축하고 제반 분야에서 상호 협력키로 했다.

㈜윈스테크넷은 장비지원과 더불어 협력사인 ㈜에이텍정보기술을 이용해 보안교육 프로그램과 보안전문강사 지원해 주기로 했다.

대학 정보통신시스템과는 이번 협약으로 침입방지시스템, DDoS방어시스템, 통합보안솔루션, 웹어플리케이션 방화벽 등 보안장비시스템을 구축,보안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김광섭(교학팀장)교수는 “ICT(정보통신기술)가 주요 국정과제로 추진돼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어느 때 보다도 증가하고 있지만 정보보안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며 “정보보안 전문가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