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원어민 영어화상학습 내달 개강
초등학교 3학년 이상 대상, 오는 27일까지 수강신청
2013-06-18 이호남 기자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서울 노원구와 원어민 영어화상학습 시스템 이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수강을 원하는 학생은 오는 27일까지 오산시 원어민 영어화상학습 홈페이지(www.nise.kr/osan)에서 회원가입 후, 레벨 테스트를 통해 등급 인증을 받은후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원어민 영어화상학습 수강대상은 지역 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초등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생까지 학생과 성인이며, 레벨테스트를 거쳐 원어민 1명에 수강생 4명이 실시간 화상수업을 받게 된다.
수업시간은 주 90분으로 진행되며 원어민 강사와의 화상교육으로 개인의 학습 목적과 각자 정해진 스케쥴에 따라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서울 노원구에서 영어화상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함에 따라 오산시는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 프로그램을 이용하게 됐다”며, “이로 인해 예산절약과 함께 학생들에게 편리한 영어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학부모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