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신창면, 포도농가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

2013-06-18     송남열 기자

아산시 신창면(면장 박승우)은 영농철 농번기를 맞이하여 지난 6월 17일(월요일) 시청 직원(세무과, 체육육성과, 건축과, 신도시지원과)들과 함께 공무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창면 수장 2리 포도농가에서 포도봉지 씌우기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어려워진 농가에 힘을 실어주고자 실시한 농촌일손돕기에 한마음으로 나선 직원들은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인 김씨는 “해가 갈수록 농촌에 젊은 사람이 없어 농번기 때 일손이 모자라 인부를 구하기 힘들었는데 공직자들이 도와줘서 매우 고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박승우 신창면장은 “부족하지만 일손돕기를 통해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게 돼 기쁘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창면은 이번봉사에 이어 농촌의 바쁜 일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하반기 가을철에도 농촌일손돕기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