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신창면, 포도농가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
2013-06-18 송남열 기자
어려워진 농가에 힘을 실어주고자 실시한 농촌일손돕기에 한마음으로 나선 직원들은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인 김씨는 “해가 갈수록 농촌에 젊은 사람이 없어 농번기 때 일손이 모자라 인부를 구하기 힘들었는데 공직자들이 도와줘서 매우 고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박승우 신창면장은 “부족하지만 일손돕기를 통해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게 돼 기쁘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창면은 이번봉사에 이어 농촌의 바쁜 일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하반기 가을철에도 농촌일손돕기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