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승주119안전센터,관광휴게시설 소방조사

휴가철 앞두고 숙박시설 안전사고 완벽 차단

2013-06-18     김철진 기자

순천소방서(서장 이기춘) 승주119안전센터(센터장 김길중)는 6월25일까지 관할구역 내 숙박 및 관광휴게시설 6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6월17일 밝혔다.

이번 특별조사는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민박, 펜션 등 숙박시설에 대한 사전예방활동을 강화해 대형화재와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에 승주119안전센터는 6개 숙박 관련시설 소방및 피난 방화시설 적정설치와 유지관리상태 확인, 건축물 증축 등 불법 사용 확인, 가스·전기 등 안전시설에 대한 특별조사를 강력히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조사에서 불량사항으로 지적된 부분은 여름휴가철 전까지 전부 바로잡도록 해 화재 발생 요인을 완벽히 차단할 방침이다.

또 시설관계자, 종사원에게 화재 예방교육을 실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긴급상황 시 종사원이 당황하지 않고 원활한 조치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김길중 센터장은 “ 여름 휴가철 시민이 안심하고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소방특별조사를 철저히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